[스타그램] 매 작품이 리즈 시절인 그녀! 앤 해서웨이

“팔색조 같은 그녀가 하이스트 무비로 돌아왔다!”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앤 해서웨이가 [오션스8]로 올 6월 극장가에 찾아온다. 하이스트 무비의 대표격인 [오션스] 시리즈의 여성 버전 스핀오프에서 오션스 무리가 노리는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지닌 톱스타 ‘다프네’로 등장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미지: 앤 해서웨이(@annehathaway)

 

앤 해서웨이는 1999년 배우 활동을 시작해 시트콤 [겟 리얼]로 주목받으며 10대 틴에이지 스타로 급부상했다. 이후 틴에이지 라이징 스타의 상징인 ‘디즈니와의 작품 활동’을 하게 되는데, 그 작품이 바로 그 유명한 [프린세스 다이어리]다.

 

이미지: 앤 해서웨이(@annehathaway), UPI 코리아

 

반짝 빛나고 마는 할리우드의 신성들은 많지만, 앤 해서웨이는 예외다. 이는 그녀의 필모가 증명한다. [브로크백 마운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인터스텔라],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인턴] 등 제목만 들어도 “아! 그 영화!” 감탄사가 나는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녀에게 오스카를 쥐어준 [레미제라블]에서의 퍼포먼스는 실로 대단했다.

 

이미지: 앤 해서웨이(@annehathaway)

 

[레미제라블]과 2009년 아카데미 시상식을 본 이들은 알겠지만, 앤 해서웨이는 연기 못지않게 음악에도 일가견이 있다. 특히 그녀가 [코난쇼]에서 선보인 ‘릴 웨인식’ 파파라치 저격 랩은 두고두고 회자되는 역대급 장면이니,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길 바란다.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앤 해서웨이의 모습만을 알고 있는 팬들에게는 엄청난 반전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이미지: 앤 해서웨이(@annehathaway)

 

사회·정치적인 이슈에 관심이 많은 배우다. UN 친선대사로도 활동했던 앤 해서웨이가 SNS에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공인임에도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어 더욱 매력적인 배우인 듯하다.

 

이미지: 앤 해서웨이(@annehathaway)

 

앤 해서웨이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면서 매번 리즈 시절을 갱신하고 있다. 가만히 숨만 쉬고 있어도 매력 넘치는 그녀가 [오션스8] 이후 또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지 손꼽아 기다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