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시원한 사이다 입담! 코미디 퀸 ‘에이미 슈머’

날짜: 6월 7, 2018 에디터: Jacinta

사이다 일침 甲! 공감대 200%의 코미디 퀸

 

by. alex

 

이미지: 씨나몬㈜홈초이스

 

에이미 슈머 주연의 영화 [아이 필 프리티]가 개봉했다. [아이 필 프리티]는 우연한 사고 이후, 자신이 예뻐졌다고 믿기 시작한 주인공의 자신감 넘치는 로맨스를 그린 로코 영화다.

 

이미지: 에이미 슈머 인스타그램 (@amyschumer)

 

뉴욕 태생의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배우다. 어린 시절부터 힙합과 코미디쇼 [SNL]에 광팬이었던 그녀는 22세의 나이에 충동적으로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에 오르며 커리어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미지: 에이미 슈머 인스타그램 (@amyschumer)

 

성차별을 꼬집는 ‘천재적인 농담’으로 가득한 공연은 매번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꽉 채웠다. 공연장에서 브라운관으로 무대를 옮긴 후에도 성공가도를 달렸다. 코미디 TV 시리즈 [인사이드 에이미 슈머]를 시즌 4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대학 내 강간 사건과 같은 민감한 소재를 침착하게 다루며 피바디 상을 수상했다.

 

이미지: 에이미 슈머 인스타그램 (@amyschumer)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의 각본과 주연을 맡으며 스크린에 진출했다. 진지한 사랑을 두려워하는 뉴요커 에이미를 탄생시킨 그녀는 1억 달러 이상의 흥행을 이끌며 코미디 퀸으로 인정받았다.

 

이미지: 에이미 슈머 인스타그램 (@amyschumer)

 

‘갓일침’은 정치계에도 아끼지 않았다. 지난 미 대선에는 “트럼프가 당선되면 스페인어를 배워야 할 것이다(스페인으로 이민 가야겠다)”라고 말하며 뼈가 있는 유머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미지: 에이미 슈머 인스타그램 (@amyschumer)

 

에이미 슈머는 사람들이 들어야 할 중요한 것들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소명으로 삼는다. 각본가, 프로듀서, 배우 등 연예계 전방위에서 불평등에 대해 이야기해온 그녀의 다음 ‘사이다 일침’은 무엇인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