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봉하는 영화만 두 편?! 배우로 도약하는 ‘손담비’

날짜: 6월 11, 2018 에디터: Jacinta

가요계, 예능, 연극, 영화까지 접수한 만능 엔터테이너!

by.  alex

 

이미지: 손담비 인스타그램 (@xodambi)

 

가수 출신 연기자 손담비가 [탐정: 리턴즈]로 생애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섰다. 오는 13일 개봉을 앞둔 영화는 반전 추리와 코미디의 색다른 조합으로 좋은 성적을 거둔 [탐정: 더 비기닝]의 후속작이다. 손담비는 극중 카리스마 넘치는 감초 인물을 맡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이미지: 손담비 인스타그램 (@xodambi)

 

연기자 연습생으로 소속사에 들어갔지만, 가수로 데뷔한 케이스다. 2007년 ‘Cry Eye’로 데뷔한 뒤 ‘미쳤어’, ‘토요일 밤에’, ‘퀸’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미지: 손담비 인스타그램 (@xodambi)

 

대세 가수로 자리를 굳힌 후 드라마 [드림], [빛과 그림자], [가족끼리 왜 이래]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아갔다. 가수로 큰 성공을 얻은 후 대중들의 기대치를 뛰어넘어야 한다는 강박감으로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배우 생활을 시작하며 자신이 만든 틀을 깰 수 있었다.

 

이미지: 손담비 인스타그램 (@xodambi)

 

외모 덕에 차가운 이미지로 오해받곤 하지만,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연예계 절친이 많다. 평소 배우 정려원, 공효진, 한예슬, 모델 강승현, 배정남 등과 가깝게 지내며 지인들과 함께하는 복고 컨셉의 생일파티를 열어 주목받기도 했다.

 

이미지: 손담비 인스타그램 (@xodambi)

 

데뷔 10년 만인 지난해에는 [스페셜 라이어]를 통해 연극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좋아하는 것에 목숨을 걸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악바리 근성’으로 연극 무대까지 진출한 것이다. 최근 배우 소속사와 재계약을 맺은 그녀의 연기 활동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이미지: 손담비 인스타그램 (@xodambi)

 

손담비는 오는 8월 [배반의 장미]로 첫 스크린 주연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요계, 예능, 드라마, 연극, 영화까지 활동 영역에 한계가 없는 그녀의 다음 도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