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마블의 미래를 결정할 열쇠를 쥔 그녀! ‘에반젤린 릴리’

“크기가 작다고 무시했다간 큰 코 다친다!”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에반젤린 릴리가 [앤트맨과 와스프]로 돌아온다. 전작 [앤트맨]에서 ‘호프 반 다인’으로 등장하면서 ‘와스프’로 활약할 것을 암시했던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중요한 열쇠가 될 양자 역학의 세계로 뛰어들 예정이다.

 

이미지: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lillyofficial)

 

배우로 데뷔하기 이전에는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면서 생활했다. 승무원, 식당 서빙, 대형 트럭 엔진 오일 교체부터 광고 촬영, 그리고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엑스트라로 출연했는데, 이렇게 번 돈으로 자신의 학비를 충당했다고 한다.

 

이미지: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lillyofficial)

 

에반젤린 릴리는 TV 시리즈 [로스트]로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극중 소위 발암 캐릭터 ‘케이트 오스틴’으로 등장해 시청자의 공분을 샀지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시청자들이 완벽하게 몰입할 정도로 해당 역을 소화하는 연기력을 보여주어 영화계의 주목을 받게 됐다.

 

이미지: 에반젤린 릴리 (@evengelinelillyofficial),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로스트]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에반젤린 릴리는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굵직한 두 개의 프랜차이즈에 참여하면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반지의 제왕] 이전의 이야기를 다룬 [호빗] 시리즈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앤트맨] 시리즈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데에 성공했다.

 

이미지: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lilly)

 

몸 쓰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배우다. 에반젤린 릴리는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들에서 강인하고 육체적인 캐릭터를 자주 연기했는데, 이는 야외활동을 즐기는 그녀의 성격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한 예로, [로스트]에서 ‘케이트’가 나무를 타는 모습이 자주 등장했던 이유는 에반젤린 릴리가 실제로 나무 타기를 굉장히 즐기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미지: 에반젤린 릴리 (@evangelinelillyofficial)

 

에반젤린 릴리의 활약상이 담긴 [어벤져스 4]는 내년 개봉을 앞두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현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주목할만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그녀가 [어벤져스 4]뿐 아니라, 추후 어떤 작품에서 또 멋들어진 임팩트를 남길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