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파격 변신에 도전하는 미담 제조기, ‘한지민’

날짜: 9월 27, 2018 에디터: 띵양

“연기, 미모, 인성 모두 월등한 엄친딸”

 

이미지: 한지민(@roma.emo)

 

한지민이 [미쓰백]으로 올가을 파격 변신에 나선다. 그녀는 불운했던 자신과 똑 닮은 소녀 ‘지은’을 위해 세상과 맞서는 ‘백상아’로 등장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미지: 리틀빅픽처스, 한지민(@roma.emo)

 

어린 시절에는 배우가 아닌 의사나 사회복지사를 꿈꿨다. 편찮으신 할머니를 위한 막연한 꿈이었다고 한다. 학창 시절부터 뛰어난 성적과 빼어난 미모, 그리고 올바른 인성으로 인기가 많았던 그녀는 중학교 때 광고모델로 발탁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미지: 한지민(@roma.emo)

 

본격적인 배우 생활은 대학에 진학하고 시작됐다.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 아역으로 연기자로 데뷔했는데, 믿기지는 않겠지만 당시 두 사람의 나이차는 고작 한 살 차이였다. 한 살 언니의 아역으로 등장할 정도의 동안이라니, 엄청나다. 한지민은 성공적인 데뷔 이후, 15년이 넘도록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이미지: 한지민(@roma.emo)

 

가족 사랑이 각별하다. [올인] 오디션이 가족 여행과 겹치자, 한치의 고민 없이 오디션을 포기했던 일화는 익히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SNS 계정도 조카 이름을 딴 ‘로마 이모’인데, 그녀의 조카 사랑은 업계에서도 워낙 유명해 함께 CF를 찍기도 했다. 얼마 전 태어난 둘째 로하도 이모의 사랑을 한껏 받는 중이다.

 

이미지: 한지민(@roma.emo)

 

한지민은 봉사와 선행이 몸에 밴 사람이다. 어린 시절부터 고아원과 양로원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그녀가 연극영화과가 아닌 사회복지학과를 선택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된 지금도 끊임없이 미담이 들려오고 있으니, 정말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곱다.

 

이미지: 한지민(@roma.emo)

 

연기력과 인성에 있어서 한지민만큼 대중에게 찬사를 받는 배우도 드물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로, 그리고 독보적인 ‘미담 제조기’로 활동하는 그녀의 앞길이 항상 꽃길이길 간절히 바라고 또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