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스크린 나들이에 나서는 국민 여동생, ‘아이유’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에 빠진 만능 엔터테이너”

 

이미지: 아이유(@dlwlrma)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페르소나]로 첫 영화 주연에 나선다. 그녀는 네 명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에서 관객들에게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아이유(@dlwlrma)

 

모두 알다시피 가수 IU로 2008년 연예계 데뷔를 했다. 그러나 가수로서의 빼어난 기본기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달리 데뷔 초창기에는 “아는 사람만 아는 가수”였다. 그녀가 빛을 발하기 시작한 것은 시간이 조금 흐른 뒤부터였다.

 

이미지: 아이유(@dlwlrma)

 

2010년 ‘잔소리’와 ‘좋은 날’이 연이어 히트를 치면서 크게 주목받는다. 이후 탄력을 받은 그녀는 대중의 호평을 받는 곡들을 쏟아내는데, 발라드뿐 아니라 팝, 재즈, 스윙 등의 장르로도 성공을 거두면서 다양한 색채를 가진 가수로 거듭나게 된다. 현재 아이유는 음악 차트에서 이름이 보이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는 중이다.

 

이미지: 아이유(@dlwlrma), KBS, tvN

 

지금의 아이유를 만든 데에는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 출연도 큰 일조를 했다. [효리네 민박] 등에서는 소탈한 ‘인간 이지은’의 모습을, [프로듀사]와 [나의 아저씨] 등에서는 ‘배우 이지은’의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대중에게 매력을 어필했다. 그녀의 연기력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점점 성장하고 있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다.

 

이미지: 아이유(@dlwlrma)

 

어른스러운 성격과 선한 심성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대중과 연예계 모두에게 사랑받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인데, 이 때문에 인맥이 어마어마하게 넓은 편이다. ‘소울메이트’ 유인나뿐 아니라 동료 연예인들, 그리고 가요계 대선배 김창완, 양희은도 그녀를 무척이나 아끼고 칭찬하니, 아이유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민 여동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지: 아이유(@dlwlrma)

 

음악과 연기, 그리고 예능에서 두루 좋은 모습을 보여준 아이유는 진정한 만능 엔터테이너다. 기다림 끝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그녀의 앞날에 꽃길만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