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배우, 윤진서

날짜: 12월 6, 2018 에디터: 띵양

“수수한 매력이 빛나는 그녀가 복수의 화신으로 돌아왔다!”

 

이미지: 윤진서(@augustjin)

 

윤진서가 [리벤져]로 2년 만에 대형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그녀는 율(브루스 칸)과 함께 죽음의 섬 ‘수라도’를 지배하는 쿤(박희순)에 맞서 싸우는 말리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짜릿한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지: 윤진서(@augustjin)

 

윤진서는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빛나는 배우다. 재작년부터 제주도의 자연과 파도를 즐기며 생활하고 있는데, 왠지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듯한 그녀의 이미지와도 딱 어울리는 느낌이다.

 

이미지: 윤진서(@augustjin)

 

연기를 시작한 이유가 흥미롭다. 영화에 푹 빠졌던 학창 시절, 단편 영화 연출을 맡았는데 “나도 연기를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도전했다고. 이듬해 [버스, 정류장]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에 발을 들인 이후 작은 규모의 작품부터 시작해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

 

이미지: 리틀빅픽처스,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CJ 엔터테인먼트

 

지금의 윤진서를 있게 한 작품은 [올드보이]다. 이우진(유지태)의 누나이자 복수극의 시발점인 이수아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그녀는 다음 해 백종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거머쥐며 기대를 한 몸에 받게 된다. 이후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소화하는 배우로 거듭나 꾸준히 활동 중이다.

 

이미지: 윤진서(@augustjin)

 

윤진서는 재주가 참 많은 사람이다. 연기 외에도 음반과 책, 그림 등으로 자신의 예술적인 감성을 뽐내고 있는데, 하나하나 실력이 예사롭지 않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재능까지 받쳐주다니… 이쯤 되면 ‘종합 예술인’이라 불러도 될 듯하다.

 

이미지: 윤진서(@augustjin)

 

윤진서는 볼 때마다 그다음이 더욱 궁금해지는 배우다. [리벤져]에서 액션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인 그녀가 다음 작품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놀라움을 안겨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