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연기력과 스타성, 사랑까지 거머쥔 블레이크 라이블리

“수수께끼 가득한 ‘완벽한 여성’으로 돌아온 그녀”

 

이미지: (주)팝엔터테인먼트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웰메이드 스릴러 [부탁 하나만 들어줘]로 돌아왔다. 그녀는 스테파니(안나 켄드릭)에게 간단한 부탁만을 남긴 채 사라진 ‘완벽한 여자’ 에밀리로 등장해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지: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lively), The CW Network

 

[청바지 돌려 입기], [가십걸] 시리즈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나 한때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며 “얼굴만 예쁜 배우”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다. 이런 비판은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퍼포먼스가 빛난 [언더 워터] 이후 쏙 들어갔는데, [부탁 하나만 들어줘]에서도 안나 켄드릭과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펼친다고 한다.

 

이미지: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lively)

 

[가십걸]에서 보여주었던 ‘자유로운 영혼’ 이미지와 달리 학창 시절 상당한 모범생이었다. 성적이 좋았던 것은 물론, 전교 회장에 당선되고 치어리더와 합창단 활동도 함께 했다고. 학교에 꼭 한 명씩 있는 ‘엄마 친구 딸’이었던 셈이다.

 

이미지: 라이언 레이놀즈(@vancityreynolds),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lively)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에서 만난 라이언 레이놀즈와 7년차 부부다. 둘은 상대방을 아끼는 만큼 장난도 잘 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얼굴이 거의 나오지 않은 사진과 레이놀즈가 아닌 라이언 고슬링 사진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생일을 축하한 장난은 작년 전 세계를 빵 터뜨린 사건(?)이었다.

 

이미지: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lively)

 

패션/뷰티 업계에서 굉장한 사랑을 받는 인물 중 한 명이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샤넬, 구찌, 로레알 등 이름만 들어도 눈이 휘둥그레지는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활약했는데, 뭘 입거나 발라도 빛나는 그녀의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진다.

 

이미지: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lively)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차기작은 첩보 액션 스릴러 [더 리듬 섹션]이다. 매 작품 성장을 거듭하는 그녀가 처음 주연을 맡게 된 스파이 액션 장르에서도 빛나는 활약을 선보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