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충무로를 사로잡은 ‘엄친딸’ 라이징 스타, 박혜수

날짜: 12월 11, 2018 에디터: 띵양

“우리에게 흥과 감동을 안겨주기 위해 탭슈즈를 신고 온 그녀”

 

이미지: 박혜수(@hyesuuuuuya)

 

박혜수가 [스윙키즈]로 올겨울 흥겨운 탭댄스의 세계로 인도한다. 그녀는 4개 국어가 가능한 댄스단의 ‘생존형 능력자’ 양판래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지: 박혜수(@hyesuuuuuya)

 

현실에서도 능력자다. 국내 명문대학에 국문학도로 재학 중이며, 연예계 데뷔의 발판이 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굉장한 가창력을 뽐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어딜 가나 꼭 한 명씩 있는 ‘엄마 친구 딸’인 셈이다.

 

이미지: 박혜수(@hyesuuuuuya)

 

배우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청춘시대]에 출연하고부터다. 그녀는 아픈 과거를 가진 새내기 대학생 유은재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호평을 받았는데, [스윙키즈] 촬영 일정으로 인해 시즌 2에서 하차하자 많은 팬들이 아쉬워했다.

 

이미지: (주)NEW, 박혜수(@hyesuuuuuya)

 

박혜수의 연기력에 우려를 표하는 이들도 있다. 배우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것이 아니기에 다소 기복이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어서인데, 개인적으로는 아직 섣부른 걱정인 듯하다. 박혜수는 능력자이기도 하지만, 엄청난 ‘노력파’에 ‘악바리’이기 때문이다.

 

이미지: 박혜수(@hyesuuuuuya)

 

그녀의 노력파 이미지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에도 큰 화제가 되었다. 고등학생 시절, 독서실에서 밧줄로 몸을 묶고 공부에 전념했다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박혜수가 ‘프로 발굴러’ 강형철 감독과 [스윙키즈]에서 만났으니, 그녀의 성장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이미지: 박혜수(@hyesuuuuuya)

 

박혜수는 가능성이 넘치는 배우다. 아직은 미숙할 때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매 작품마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성장한다는 것이다. 그녀가 충무로를 빛낼 배우로 거듭나기를 먼발치에서나마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