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우아함 넘치는 연기파 배우, 제니퍼 엘

“카리스마 넘치는 CIA 팀장으로 첫 국내 영화에 출연한 그녀”

 

이미지: CJ 엔터테인먼트

제니퍼 엘이 화끈한 액션을 자랑하는 [PMC: 더 벙커]로 올 연말 관객들과 만난다. 캡틴 에이헵(하정우)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CIA 핵심 팀장 맥킨지로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할 예정이다.

 

이미지: 제니퍼 엘(@ehle_jennifer), UPI 코리아

해외 영화나 드라마를 즐겨본 이들에게 친숙한 배우다.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와 [제로 다크 서티], [오만과 편견] 등에서 존재감을 빛낸 그녀가 [PMC: 더 벙커]에 출연한다는 소식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미지: 제니퍼 엘(@ehle_jennifer)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메이 숙모’로 잘 알려진 영국 배우 로즈마리 해리스의 딸이다. 제니퍼 엘에게 외모뿐 아니라 수준급 연기력까지 물려준 로즈마리 해리스는 몇 개 작품에서 딸이 맡은 캐릭터의 나이 든 모습을 연기하기도 했다.

 

이미지: 제니퍼 엘(@ehle_jennifer)

제니퍼 엘은 스크린뿐 아니라 무대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하는 배우다. 연극 무대로 먼저 데뷔한 그녀는 톰 스토파드의 희극 ‘The Real Thing’과 ‘The Coast of Utopia’로 연극계의 오스카, 토니상을 두 차례나 수상하기도 했다. 역시 ‘연기파 배우’라는 타이틀이 괜히 붙는 게 아니다.

 

이미지: BBC, (주)화앤담이엔티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오만과 편견]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콜린 퍼스와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16년이 지나 두 사람은 [킹스 스피치]에서 재회하게 되는데, 이 모든 게 감독 톰 후퍼의 장난기 때문이었다고.

 

이미지: 제니퍼 엘(@ehle_jennifer)

우아한 매력을 자랑하는 제니퍼 엘은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연기파 배우다. 스크린과 무대 위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는 그녀를 [PMC: 더 벙커] 이후에도 많은 국내 작품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