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원작자 “현장 언어폭력, 결코 없었지만 논란되어 죄송스럽다”

날짜: 3월 12, 2018 에디터: 띵양

이미지: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의 원작자들이 언어폭력 논란에 입을 열었다.

 

[기묘한 이야기] 촬영 스태프로 일했던 페이튼 브라운이 자신의 SNS에 “더퍼 형제는 촬영 현장에서 폭언과 욕설, 위협적인 언행을 일삼았으며, 스태프 중 현장에서 해고된 사람들도 있었다”라고 게시한 것이 화두였다. 그녀는 자신이 시즌 3 제작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더퍼 형제는 여성 제작진들에게 안전하지 못한 직장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맷 더퍼와 로스 더퍼는 “우리의 언행에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다면 사과하고 싶다”라며 입을 열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는 촬영 현장에 대한 오해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성별, 인종, 종교를 비롯한 모든 것들을 평등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라며 혐의를 일축했다. 넷플릭스 대변인 역시 “수사를 했지만 특별한 문제점이 보이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는 2016년 시즌 1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SF 시리즈다. 작년 10월 공개된 시즌 2 역시 시청자와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 3은 2019년 공개 예정이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