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시즌 3 촬영 곧 시작, “인물 관계 흥미진진, 스티브의 비중 커질 것”

날짜: 3월 28, 2018 에디터: 띵양

이미지: 넷플릭스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시즌 3이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열린 패널 행사에 참석한 [기묘한 이야기] 제작진과 출연진은 촬영을 앞둔 시즌 3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제작자 숀 레비는 시즌 3은 시즌 2의 1년 후 이야기를 다룰 것이며, 인물들의 관계가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크와 일레븐의 관계, 매드 맥스와 루카스의 관계는 돈독하게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13세 정도에 불과한 아이들이다. 그 시기의 사랑과 연애는 간단하고 안정적인 관계가 아니다. 관계의 불안정함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또한 시즌 2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던 스티브 해링턴(조 키리 분)이 시즌 3에서 더욱 큰 비중을 가질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스티브는 [기묘한 이야기] 시즌 1 초반부에서 ‘나쁜 남자’ 이미지를 구축했다. 시즌 1이 끝나갈 때쯤 선한 이미지로 변하기 시작한 그는 시즌 2에서 아이들을 챙기는 아버지와 같은 존재로 성장해 팬들이 ‘아빠 스티브’라는 애칭으로 부르기도 했다.

 

“시즌 3에서 스티브 해링턴의 모습을 더욱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빠 스티브’ 콘셉트를 버릴 생각은 절대 없다.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아빠 스티브’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임에는 틀림없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 3은 이번 달 안으로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출처: T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