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 TV 뉴스] <루머의 루머의 루머> 올해 트위터 언급 작품 1위

<이미지: Netflix>

넷플릭스의 신작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가 트위터에서 2017년 지금까지 가장 많이 언급된 작품으로 집계됐다.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루머의 루머의 루머>는 3월 30일 전편 공개 이후 약 4주차인 현재까지 약 1천1백만 건의 관련 트윗이 업데이트됐다. 트위터에서 가장 많으 언급된 캐릭터는 해나, 클레이, 제프, 알렉스, 저스틴 순이다.

드라마가 유명해지면서 출연 배우들의 트위터 팔로어도 늘었고, 특히 해나 역의 캐서린 랭포드는 인스타그램 등 다른 소셜 미디어의 팔로어 수도 크게 증가했다.

영어덜트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고등학생 딜런은 얼마 전 자살한 친구 해나가 녹음한 카세트 테이프 상자를 받게 되고, 이를 통해 해나가 자살을 해야만 했던 이유를 추적해 나간다. 셀레나 고메즈가 제작에 참여하고, <스포트라이트> 톰 맥카시 감독이 1, 2화 연출을 맡으면서 화제를 모았다.

출처: Variety

 


 

<이미지: The CW>

<슈퍼걸> 멜리사 베노이스트가 드라마 <웨이코>에 캐스팅됐다.

<웨이코>는 1993년 텍사스 주 웨이코에서 한 종교단체와 FBI가 대치하던 중 발생한 화제로 신도들이 사망한 사건, 일명 “웨이코 참사 Waco Massacre”라 불리는 사건을 그린다. 당시 FBI는 데이빗 코레라는 자가 이끄는 종교 단체 ‘다윗교’에서 미성년자 신도를 강간한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했으나, FBI요원 4명이 사살당한 후 다윗교 집단 거주촌에서 FBI와 교도들이 51일간 대치한다. 협상도 거듭 실패한 뒤 결국 FBI는 진압 작전을 벌이는데, 그때 화재가 일어나며 거주촌 안에 있던 어린이들을 포함해 76명이 사망했고, 이는 TV를 통해 생중계되어서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멜리사 베노이스트는 데이빗 코레쉬의 법적 배우자인 레이첼 코레쉬 역을 맡는다.

테일러 키취와 마이클 섀넌이 각각 다윗교 리더인 데이빗 코레쉬 역에, 마이클 섀넌이 FBI 협상가 개리 로스너 역을 맡았다. 랩퍼 겸 배우 루다크리스는 다윗교 신자 중 한 명인 웨인 마틴스 역에 캐스팅을 논의중이며, <월플라워>의 줄리 가너가 레이첼의 동생이자 데이빗의 아이를 낳은 미쉘 역을 맡는다.

출처: Variety

 


SF/판타지 드라마 <섀도우헌터스>와 코미디 <영거>의 다음 시즌 제작이 확정됐다.

Freeform <섀도우헌터스>는 카사드라 클레어의 영어덜트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평범한 소녀 클레리 페어리가 ‘섀도우 헌터’의 존재와 자신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현재 시즌 2의 전반부 방영을 마친 상황에서 시즌 3 제작을 확정했다.

TVLand <영거>는  파멜라 레드먼드 새트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갑작스러운 이혼으로 취직 전선에 뛰어든 40대 싱글맘이 ‘동안’을 활용해 20대로 위장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올해 6월 말 시즌 4 방영이 시작되는데, 그 전에 이미 시즌 5 제작을 확정했다.

출처: TVLine / TV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