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 TV 뉴스] <나르코스> 현지 로케이션 매니저, 멕시코에서 숨진 채 발견

<이미지 : 넷플릭스>

 

<나르코스> 시즌 4 촬영지를 조사하던 로케이션 매니저가 숨진 채 발견됐다.

 

멕시코 현지 언론 El Pais에 따르면, 로케이션 매니저 카를로스 무뇨스 포르탈이 멕시코의 한적한 도로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자신의 차에서 발견된 카를로스는 가슴에 다수의 총상을 입은 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범행 동기는 알려진 바 없으며, 카를로스 단독으로 멕시코의 우범지역을 조사를 하던 중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진다.

 

카를로스 무뇨스 포르탈은 <맨 온 파이어>, <007 스펙터>,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등의 작품에 참여하며 현지 촬영을 도운 베테랑 로케이션 매니저다. 넷플릭스는 성명을 통해 “카를로스 무뇨스 포르탈에게 벌어진 불행한 사고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그의 가족들에게 깊은 조의를 표한다. 현재 그의 사망에 대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해당 기관들이 최선을 다해 조사 중”이라고 밝히며 유감을 표했다.

 

<나르코스> 시즌 4는 극 중 장소가 콜롬비아에서 멕시코로 바뀌며 ‘후아레즈 카르텔’에 대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며, 멕시코 현지 촬영은 계속해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년 간 멕시코에서 일어난 마약 관련 범죄로 인해 현지에서 촬영 중인 TV 시리즈와 영화들의 제작이 취소되거나 다른 장소에서 촬영을 하는 등의 일들이 벌어지기도 했다.

 

출처: The Hollywood Reporter

 

<트루 라이즈> TV 시리즈 리부트 확정

<이미지 : Twentieth Century Fox>

 

제임스 카메론의 <트루 라이즈>가 리부트 TV 시리즈로 제작된다.

 

이십세기 폭스는 <수퍼내추럴>의 책임 프로듀서 맥지, <애로우: 어둠의 기사> 작가 마크 구겐하임, 그리고 제임스 카메론의 라이트스톰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트루 라이즈>의 리부트를 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크 구겐하임이 각본을 담당할 예정이며, 맥지가 총 연출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제임스 카메론, 존 랜도 등과 함께 책임 프로듀서로도 작업에 참여한다.

 

1994년 개봉한 제임스 카메론의 <트루 라이즈>는 아놀드 슈워제네거, 제이미 리 커티스가 주연한 코미디 액션 영화다. 영화는 직업과 가정의 경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며 미국을 위협하는 적들과도 싸워야 하는 고단한 정부 요원 ‘해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이미 리 커티스는 영화로 골든 글로브 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맥지는 영화 <리썰 웨폰>의 TV 시리즈 리부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이 있어 대중들은 <트루 라이즈>의 리부트에 대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보이고 있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