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 TV 뉴스] 디즈니, ‘스타워즈’, ‘마블’ 등 TV 시리즈 제작으로 스트리밍 서비스 대비

이미지: Disney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해 대비할 예정이다.

 

디즈니 CEO 밥 아이거는 현지시간 목요일,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스타워즈’, ‘몬스터 주식회사’,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스쿨 뮤지컬’ TV 시리즈 제작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2019년 시작할 예정인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는 각종 디즈니 영화들과 TV 시리즈를 독점적으로 방영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은 CBS의 ‘스타 트렉: 디스커버리’, 워너브러더스의 DC ‘타이탄스’ 시리즈 제작과 같이 스트리밍 구독자들을 매료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보여진다.

 

또한 디즈니의 새로운 스포츠 방송 스트리밍 서비스 ESPN 플러스는 경기 생중계, 점수 현황, 하이라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추가 요금을 낼 경우 수천 개의 스포츠 이벤트를 추가적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출처: Deadline

 

 

코미디언 루이스 C.K., 여성 다섯 명 상대로 성추행 혐의

이미지: IFC

 

미국의 대표적인 코미디언 루이스 C.K.가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뉴욕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루이스 C.K.는 지속적으로 여성들에게 자신이 수음하는 모습을 지켜보라고 강요했다고 한다. 또한 루이스의 매니저로 오랜 기간 활동해온 데이브 베키는 피해 여성들이 이 사실을 발설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언론 보도가 나온 이후, 할리우드는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HBO는 ‘럭키 루이’를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제외했으며, FX 채널은 사태를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FX는 루이스 C.K.와 피그 뉴턴 프로덕션과 많은 작품들을 함께 했다. 에미 수상 시리즈 ‘루이’,  등 많은 작품들이 FX에서 방영되었다. 또한 루이스 C.K.의 ‘아이 러브 유, 대디’의 배급사 오차드는 보도 이후 뉴욕 시사회를 취소했으며, 11월 17일 예정이던 제한 상영 역시 보류한 것으로 밝혀졌다.

 

루이스 C.K.의 성추행 혐의는 지속해서 루머처럼 떠돌았다. 하지만 그는 다수의 인터뷰에서 “이런 것에 답변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전부다 루머다. 루머에 계속 반응할수록 루머는 점점 커지고 사실처럼 보인다”라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루이스 C.K.와 데이브 베키는 현재 언론 요청에 불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