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TV 뉴스] BBC, ‘레미제라블’ 미니시리즈 제작

날짜: 1월 10, 2018 에디터: 겨울달

이미지: BBC/LOOKOUT POINT

 

소설 ‘레미제라블’이 TV 스크린을 돌아온다

 

BBC는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을 6부작 미니시리즈로 제작한다. 도미닉 웨스트가 장발장, 데이빗 오옐로워가 자베르, 릴리 콜린스가 팡틴 역을 맡는다. 그 외에 아딜 악타르와 올리비아 콜먼이 테나르디에 부부를 연기하고, 엘리 뱀버(코제트), 조쉬 오코너 (마리우스), 에린 켈리먼(에포닌) 등도 출연한다.

 

드라마 <레 미제라블>은 원작 소설에 충실하게 각색한다. 장발장과 자베르의 관계를 더욱 깊이 파고들 것이며, 프랑스 시민 혁명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BBC 드라마 <전쟁과 평화>를 집필한 앤드류 데이비스가 각색과 제작을 맡으며, <하우스 오브 카드>, <퍼니셔> 등을 연출한 톰 섕클랜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촬영은 2월에 시작된다.

 

출처: Deadline

 

 

 

 

훌루 ‘찬스’ 시즌 2 끝으로 캔슬

출처: Hulu

 

휴 로리 주연 드라마 <찬스(Chance)>가 시즌 2를 끝으로 캔슬됐다.

 

켐 누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심리 스릴러로 신경심리학자 엘든 찬스(휴 로리)가 한 환자를 구하기 위해 그녀의 삶에 빠져들며 부패 경찰과 조종, 학대 등 위험에 노출되며 겪는 일을 다뤘다.

 

<찬스>는 제작 발표 당시 작품을 유치하기 위한 플랫폼들이 치열하게 경쟁했고, 결국 훌루가 2개 시즌, 20개 에피소드 제작을 제안하며 작품의 권리를 획득했다. 그러나 방영 이후에는 큰 화제를 모으지 못하면서 후속 시즌을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