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TV 뉴스] 제임스 프랑코, 성추행 혐의에도 ‘더 듀스’ 시즌 2 합류

이미지: HBO

 

제임스 프랑코가 HBO [더 듀스] 시즌 2에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더 듀스]와 [더 디제스터 아티스트]로 주가를 높이던 제임스 프랑코는 성추행 혐의로 구설수에 오르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다섯 명의 여성이 그에게 강압적인 추행을 당했다고 밝혔고, 프랑코는 곧바로 “해당 혐의는 정확한 사실이 아니다”라며 대응했다. 혐의로 인해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의 유력한 수상 후보였던 [더 디제스터 아티스트]는 후보에서 제외되었고, 제임스 프랑코의 [더 듀스] 하차설도 돌았다.

 

그러나 [더 듀스] 제작진은 제임스 프랑코가 시즌 2에도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작가조합상 행사에서 [더 듀스] 각본가 메간 애보트는 “제임스 프랑코는 당연히 시즌 2에도 등장한다”라고 전했다. 총괄 제작자 데이빗 사이먼과 방송사 HBO 역시 지난달 매체 버라이어티에 “촬영장에서 제임스 프랑코가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보고를 받은 바 없다”라 밝혔다.

 

제임스 프랑코가 [더 듀스]에 돌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ThePlayList

 

 

한나 시몬, ABC [위대한 영웅] 리부트 주연 캐스팅 확정

이미지: FOX, ABC

 

한나 시몬이 [위대한 영웅] 리부트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ABC [위대한 영웅]은 1981년부터 1983년까지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던 TV 시리즈다. 갑작스레 슈퍼히어로가 된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원작에서는 윌리엄 캣이 주인공을 맡았다. 리부트를 앞둔 [위대한 영웅]은 기존 백인 남성이었던 주인공을 인도계 미국인 여성으로 교체한다고 알려졌다. 그 주인공 자리를 한나 시몬이 차지한 것이다. 한나 시몬은 TV 시리즈 역사상 첫 여성 유색인종 히어로를 연기하게 되었다.

 

한나 시몬은 2011년부터 인기리에 방영된 TV 시리즈 [뉴 걸]에서 활약하고 있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