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TV 뉴스] ‘워킹 데드’ 로렌 코핸, ABC 파일럿 ‘위스키 카발리어’ 주연 확정 “워킹 데드 떠나나?”

이미지: AMC

 

[워킹 데드] 재계약에 난항을 겪는 로렌 코핸이 새 파일럿 프로그램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로렌 코핸이 ABC의 신작 파일럿 [위스키 카발리어]에 캐스팅되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또 다른 주연이자 [스캔들]의 스타 스콧 폴리의 상대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위스키 카발리어]는 FBI와 CIA 요원들이 팀을 이루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다. 스콧 폴리는 극중 FBI 요원 윌 체이스(코드네임: 위스키 카발리어)로 등장하며 로렌 코핸은 CIA 요원 프랭키 트로우브릿지 (코드네임: 피어리 트리뷴)으로 등장한다.

 

로렌 코핸은 현재 [워킹 데드] 시즌 9 출연 재계약을 매듭짓지 못한 상태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AMC와 코핸 측이 출연료 문제로 줄다리기를 하고 있으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시즌 8 이후 로렌 코핸이 시리즈에서 하차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로렌 코핸이 시리즈의 원년 멤버이자 주역 노먼 리더스나 앤드류 링컨과 동등한 임금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몇 개월 간 출연료 인상을 두고 AMC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AMC는 로렌 코핸과의 계약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출처: THR

 

 

BBC [루터], [라이프 온 마스], [미스트리스] 한국서 리메이크 된다

이미지: BBC

 

세 편의 영국 드라마 시리즈가 한국에서 리메이크된다.

 

우선 이드리스 엘바 주연 탐정 수사물 [루터]는 MBC에서 리메이크된다. [루터]는 2016년 러시아에서 [클림]으로 리메이크되어 방영된 적이 있다. 미국에서 리메이크된 적이 있는 [미스트리스]와 [라이프 온 마스]는 OCN에서 리메이크할 예정이다. 네 여성의 사랑과 우정, 삶을 그릴 한국판 [미스트리스]에는 한가인과 최희서가 주연으로 발탁되었다. 배우 정경호가 주연할 예정인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난 경찰관의 이야기를 담은 [라이프 온 마스]는 1987년의 한국을 배경으로 할 것이라 전해진다.

 

BBC 월드와이드 데이빗 웨일랜드는 “BBC 드라마 시리즈는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셜록], [닥터 후]는 환상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한국에 고정팬층을 가지게 되었다. 한국판 [루터], [미스트리스], [라이프 온 마스]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