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TV 뉴스] ‘워킹 데드’ 제프리 딘 모건 “네간과 칼의 이야기 많이 다루지 못해 실망스럽다”

이미지: AMC

*해당 기사는 [워킹 데드] 시즌 8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

 

제프리 딘 모건이 극중 칼 그라임스의 죽음에 아쉬움을 표했다.

 

지난 일요일 [워킹 데드] 시즌 8 미드시즌 프리미어 방송 이후 극중 최강의 악역 네간을 연기하는 제프리 딘 모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칼 그라임스의 죽음에 대한 아쉬움과 챈들러 릭스에 놀라운 퍼포먼스에 대한 칭찬이 담긴 글을 올렸다. 제프리 딘 모건은 원작 코믹스의 칼-네간 이야기가 자신이 이 시리즈를 선택한 이유였다고 밝히며, 원작과 달리 TV 시리즈에서는 이 이야기를 깊게 다루지 않아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내가 이 시리즈에 참여하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워킹 데드] 코믹스에서 나온 네간과 칼의 관계 때문이었다. 둘을 다룬 이야기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토리 중 하나이며, 여러분 역시 이 이야기를 사랑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는 우리가 이 엄청난 스토리의 극히 일부만 보여준 것이 평생의 한일 것이다.”

 

코믹스에서 네간과 칼은 [올-아웃 워] 이후 뜻하지 않은 유대 관계를 맺게 된다. AMC TV 시리즈에서의 운명과는 달리, 코믹스에서 칼은 여전히 살아있으며 이후 스토리를 책임질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제프리 딘 모건은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2016년 인터뷰에서 “코믹스의 팬이자 네간을 연기하는 배우로서, 나는 네간과 칼의 이야기를 TV 시리즈에서 다룰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출처: THR

 

 

[23 아이덴티티] M. 나이트 샤밀란, 애플서 심리 스릴러 시리즈 제작한다

이미지: CJ 엔터테인먼트

 

M. 나이트 샤밀란이 애플로 향한다.

 

매체 버라이어티는 그가 참여한 심리 스릴러 시리즈가 애플에서 시리즈 제작 주문을 받았다고 전했다. 나이트 샤밀란은 총괄 제작자로 시리즈에 참여할 것이며, 첫 번째 에피소드를 연출할 예정이다. 시리즈는 30분 분량의 에피소드 열 편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알려졌다. [24: 레거시], [인사이드 맨] 등의 작품에서 각본가로 활동한 토니 바스갈롭이 시리즈의 각본을 쓴다.

 

[23 아이덴티티], [식스 센스] 등으로 관객들에게 쫄깃한 긴장감을 안겨주었던 M. 나이트 샤밀란이 이번 시리즈에서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Variety

 

 

아담 스콧, HBO [빅 리틀 라이즈] 시즌 2에 돌아온다

이미지: HBO

 

[빅 리틀 라이즈] 시즌 1에 출연한 아담 스콧이 시즌 2에 돌아온다.

 

아담 스콧은 [빅 리틀 라이즈] 시즌 1에서 마델린 마사 맥켄지(리즈 위더스푼)의 남편 에드 맥켄지로 등장했다. 시즌 2에서 그는 마델린과의 결혼 생활에서 커다란 난관에 봉착할 것이라고 전해진다. 지난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8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빅 리틀 라이즈]는 당초 시즌 2 제작이 불분명했으나, 엄청난 인기와 수상으로 시즌 2 제작이 확정되었다. 시즌 1의 주역 니콜 키드먼, 리즈 위더스푼, 로라 던 등과 함께 메릴 스트립이 새로 시즌 2에 합류할 것이라 최근 밝혀졌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