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 TV 뉴스] ‘워킹 데드’ 카리 페이턴 “로렌 코핸, 합당한 출연료 받기를”

이미지: AMC

 

에즈키엘 왕이 짧고 굵게 자신의 동료를 지지했다.

 

[워킹 데드] 시리즈에서 에즈키엘로 등장하는 카리 페이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렌 코핸을 지지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철창 뒤에서 팔짱을 낀 메기(로렌 코핸 분)의 사진과 함께 “Pay the Women (그녀에게 돈을 지불하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출연료 문제로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는 로렌 코핸을 응원했다.

 

[워킹 데드] 시리즈의 히로인 로렌 코핸은 지난 2월부터 시즌 9 출연을 두고 AMC와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주연급 남배우들과 비교했을 때 턱없이 낮은 출연료를 받았던 그녀는 출연료 인상을 요구했지만, AMC 측에서 로렌 코핸의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자 하차설까지 돌기 시작했다. 설상가상 ABC의 파일럿 프로그램 [위스키 카발리어]에 캐스팅이 되자 [워킹 데드] 하차가 기정사실화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왔다. 쇼러너 스콧 M. 김플은 “로렌 코핸의 재계약을 확실시한다”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으나 여전히 계약 상황은 오리무중이다.

 

메기가 [워킹 데드] 시리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된 지금, 로렌 코핸의 계약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THR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 시즌 2 끝으로 종영

이미지: BBC America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가 결국 종영한다.

 

시리즈의 총괄 프로듀서 아르빈드 에단 데이빗은 자신의 트위터에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가 새로운 둥지를 찾지 못해 종영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기존 BBC America에서 제작, 방영되던 드라마는 제작사 AMC와 BBC America가 제작에서 손을 떼면서 새로운 제작사를 찾아 나섰다. 그러나 결국 제작사를 찾지 못하면서 종영이 결정되었다.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로 유명한 더글라스 애덤스의 동명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더크 젠틀리(사무엘 바넷 분)와 조수 토드(일라이저 우드 분)의 수수께끼 가득한 모험을 담은 시리즈가 성원에도 불구하고 종영을 맞이하자 팬들은 아쉬움을 표했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