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TV 뉴스] ‘왕좌의 게임’ 스핀오프 시리즈, 원작 스케일 따라간다 “5천만 달러론 부족해”

이미지: HBO

 

[왕좌의 게임] 스핀오프 시리즈가 원작의 스케일을 따라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화요일, 이스라엘에서 열린 패널 행사에서 HBO 드라마국 선임 부사장 프란세스카 올시는 [왕좌의 게임] 스핀오프 시리즈에 원작만큼의 제작비가 들어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녀는 “시즌 당 5000만 달러의 제작비로는 우리가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한다. 우리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다. 최소 셋, 최대 다섯 개의 스핀오프 시리즈를 제작할 예정이다”라며 [왕좌의 게임] 팬들을 설레게 했다. HBO는 작년 [콩: 스컬 아일랜드]의 각본가 맥스 보렌스타인, [킥 애스: 영웅의 탄생]의 제인 골드만, [레전드]의 브라이언 헬겔랜드, [레프트 오버] 칼리 레이에게 각각 다른 스핀오프 시리즈 제작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프란세스카 올시는 해당 행사에서 [빅 리틀 라이즈]에 출연한 배우들에 임금에 대해 “시즌 2의 예산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강간을 당한 느낌이다”라고 말해 논란이 되었다. 이후 그녀는 곧바로 “잘못된 단어 선택이었으며 진심으로 사과한다”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출처: THR

 

 

[엑스 마키나] 알렉스 갈랜드 신작 스릴러 시리즈 [데브], FX서 파일럿 제작 확정

이미지: Universal Pictures

 

알렉스 갈랜드의 [데브]가 파일럿 제작 주문을 받았다.

 

매체 데드라인은 FX가 알렉스 갈랜드의 SF 스릴러 [데브] 파일럿 제작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데브]는 젊은 컴퓨터 엔지니어가 자신의 남자친구가 실종된 이후 회사의 숨겨진 개발부서를 조사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담는다. 각본을 쓴 알렉스 갈랜드가 직접 [데브]의 연출을 맡을 예정이며, [엑스 마키나], [서던 리치: 소멸의 땅]에서 호흡을 맞췄던 제작진과 함께 [데브]의 총괄 제작자로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알렉스 갈랜드가 연출한 [서던 리치: 소멸의 땅]은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출처: Deadline

 

 

사라 드류와 미셸 허드, CBS 리부트 [캐그니 & 레이시] 캐스팅

이미지: ABC, NBCUniversal

 

사라 드류와 미셸 허드가 경찰로 돌아온다.

 

[그레이 아나토미]의 스타 사라 드류와 [블라인드스팟] 미셸 허드가 CBS 리부트 [캐그니 & 레이시]에 캐스팅됐다. 원작 [캐그니 & 레이시]는 1980년대에 큰 사랑을 받았던 형사 시리즈다. 일곱 시즌 동안 방영된 원작은 에미상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를 두 차례 수상했으며, 캐그니와 레이시로 분했던 타론 데일리와 샤론 글레스는 여우주연상을 도합 여섯 번 수상했다. 사라 드류가 느긋하고 영민한 후배 형사 캐그니, 미셸 허드가 직설적이지만 마음씨 따뜻하고 운동신경이 뛰어난 선배 형사 레이시 역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라 드류는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14 이후 하차하는 것으로 밝혀져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