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 TV 뉴스] ‘더 크라운’ 제작진, 출연진 임금 논란에 사과

이미지: 넷플릭스

 

넷플릭스 [더 크라운]의 제작사 레프트 뱅크 픽쳐스가 최근 이슈화된 출연진 임금 논란에 사과했다.

 

시리즈 주연 맷 스미스와 클레어 포이의 임금 격차 논란은 얼마 전 한 행사에서 레프트 뱅크 관계자가 “맷 스미스가 클레어 포이보다 출연료를 많이 받았다. 인지도 차이 때문이다”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었다. 논란이 계속되자 [더 크라운] 제작진은 사과문을 통해 “배우들의 책임이 아닌 전적으로 우리의 책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우선 최고의 배우이자 동료인 클레어 포이와 맷 스미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둘은 이번 임금 논란에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우리의 실수로 여론의 과도한 관심을 받았다. 레프트 뱅크 픽쳐스는 [더 크라운]의 제작자로서 이번 논란에 전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다. 배우들은 서로가 얼마를 받는지 전혀 모를뿐더러, 다른 배우가 얼마를 받는지에 대하여 질책을 받아서는 안된다. 우리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성별에 따른 임금 격차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이해하고 있으며,  성별을 떠나 모든 출연진과 제작진이 합당한 임금을 받아야 한다는 것에 동의한다.”

 

클레어 포이와 맷 스미스는 현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