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TV 뉴스] ‘왕좌의 게임’ 대규모 전투 장면 촬영 완료 “55일 소요”

이미지: HBO

 

[왕좌의 게임]이 총 55일이 소요된 역대급 전투씬 촬영을 끝마쳤다.

 

[왕좌의 게임] 20개의 에피소드에서 조연출을 맡았던 조나단 퀸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리즈 제작진에게 받은 감사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는 긴 시간 이어진 대규모 전투 장면 촬영에 임해주어 감사하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전투 장면은 총 55일 간 북아일랜드 지역 3개의 로케이션에서 촬영되었다 전해진다.

 

“55일 간 추위와 눈, 비, 진흙, 툼 지역의 양 배설물과 매그헤리몬의 바람을 견뎌준 여러분에게. 수천만 명이 내년에 이 에피소드를 지켜보겠지만 당신들의 노고를 알아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은 여러분이 얼마나 힘들게 일했고, 극강의 추위와 맞서 싸우는 것이 얼마나 고된 일인지 상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저 여태까지 보지 못한 것을 보고 있다는 사실만 알아차릴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은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했다.”

 

역대급 스케일의 전투 장면이 등장할 [왕좌의 게임] 시즌 8은 여섯 에피소드로 구성되었으며, 2019년 방영을 앞두고 있다.

 

출처: Deadline

 

 

아이작 아시모프 고전 SF 소설 ‘파운데이션’, 애플서 TV 시리즈로 제작된다

이미지: Random House Books

 

아이작 아시모프 SF 소설 시리즈 ‘파운데이션’이 TV 시리즈로 제작된다.

 

‘파운데이션’은 우리 은하가 은하계 황제에게 지배당하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해리 셀든이 왕국 붕괴 시기를 예측하는 공식을 발견하고, 파운데이션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빠르게 왕국을 재건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이야기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 [맨 오브 스틸] 등의 각본을 집필한 데이빗 S. 고이어와 [블랙 달리아] 각본가 조쉬 프리드먼이 총괄 제작과 각본을 맡으며, 애플에서 제작될 예정이다.

 

아이작 아시모프의 소설들은 [아이, 로봇], [바이센테니얼 맨] 등의 작품에 모티브가 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출처: Variety

 

 

‘실리콘 밸리’ T.J. 밀러, 폭발물 허위 신고 혐의로 체포

이미지: 이십세기폭스코리아

 

T.J. 밀러가 폭발물 허위 신고 혐의로 체포되었다.

 

TV 시리즈 [실리콘 밸리], 영화 [데드풀] 등에 출연한 배우 T.J. 밀러가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긴급 체포되었다. 지난 3월, 그가 폭발물 허위 신고를 했기 때문이다. T.J. 밀러는 3월 18일 워싱턴 발 열차에서 “한 여성이 가방 속에 폭탄을 숨기고 있다”라며 뉴저지 경찰에게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뉴저지 경찰은 밀러가 여성의 인상착의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말을 계속 바꾸어 술에 취했다고 판단했으며, 실제 만취한 상태로 열차에서 쫓겨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이후 출동한 폭발물 전담반이 열차를 수색했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T.J. 밀러는 현재 10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구치소에서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