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스튜어트 “엑스맨 안녕!” | 엑스맨 새 영화 진행 상황

날짜: 2월 26, 2017 에디터: 겨울달

<이미지: 21th Century Fox>

패트릭 스튜어트가 <로건>을 마지막으로 엑스맨 영화에 더 이상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스튜어트는 <로건> 홍보를 위한 SiriusXFM 타운홀 행사에서 자신 또한 엑스맨 영화는 이번 작품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 밝혔다.

 

A week ago, Friday night in Berlin, the three of us sat, watching the movie … And I was so moved by it, much more moved than I had been the first time of seeing it. Maybe it was the company of these two guys, but the movie ended and — this is an admission — but at one point [Hugh] reached out, and he took my hand in those last few minutes, and I saw him go [mimes wiping a tear from his eye] like this, and then I realized I had just done the same thing … I realized there will never be a better, a more perfect, a more sensitive, emotional, and beautiful way of saying au revoir to Charles Xavier than this movie. So, I told [Hugh] that same evening, ‘I’m done too. It’s all over.’

일주일 전, 금요일 밤 베를린에서, 우리 셋이 앉아서 영화를 봤다. 정말 감동을 받았다, 처음 봤을 때보다 더 감동적이었다. 아마 이 두 사람과 함께 봐서 그랬을 수도 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기 몇분 전, 휴 (잭맨)가 그 마지막 몇 분 동안 내 손을 잡고는, 눈물을 훔치는 걸 봤다. 그제서야 나도 똑같이 그랬다는 걸 알았다. 이 영화만큼 찰스 자비에르에게 섬세하고, 감동적이며, 아름다운 작별의 인사를 건넬 영화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그날 휴에게 말했다. “나도 그만할 거야. 다 끝났어.”

 

<로건>은 근미래, 재생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은 멕시코 국경 근처의 은신처에서 찰스 자비에(프로페서 X)를 돌보며 살아갈 때, 정체불명의 집단에 쫓기는 돌연변이 소녀 로라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울버린>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며, 휴 잭맨은 이 작품을 끝으로 울버린 캐릭터와 작별을 고한다고 선언했다.

출처: Collider

 

 


 

<이미지: 20th Century Fox>

<엑스맨>, <울버린>, <데드풀>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사이먼 킨버그가 현재 준비중인 <뉴 뮤턴트>와 <데드풀 2>에 대한 최신 상황을 전했다.

킨버그는 <로건> 홍보를 위한 콜라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두 영화 모두 올해 촬영,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We’re gearing up to make both of them this year. New Mutants we’re waiting on a new draft of the script, which we’re all very excited about. Josh Boone has been prepping that movie. Josh is someone who is a lifelong, hardcore fan of New Mutants, and the plan is to make that movie late spring, early summer of this year, and have it come out next year.

Similarly with Deadpool 2, Ryan and the guys have been working hard on the script. We have a really good script for that movie, and we’re into the casting process right now for some of the new characters. There aren’t a lot of new characters, but there are some big ones, as I’m sure you can imagine. And the plan would be to shoot that movie this year as well and have it come out next year. So potentially next year you will have a surfeit of X-Men and X-Men-related movies in theaters.

올해 두 작품 모두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뉴 뮤턴트>는 새 버전의 각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정말 기대하고 있다. 조쉬 분이 영화를 준비중이다. 조쉬는 평생 동안 <뉴 뮤턴트>의 엄청난 팬이다. 올해 늦봄, 또는 초여름에 만들어서, 내년에 공개할 계획이다.

<데드풀 2>도 비슷하게, 라이언과 작가들이 각본을 정말 열심히 써 왔다. 좋은 각본이 나왔고, 지금 새로운 캐릭터 몇몇을 캐스팅하는 과정에 있다. 새로운 캐릭터는 얼마 없지만, 꽤 중요한 캐릭터가 있는데, 다들 짐작은 할 것이다. 올해 촬영에 들어가서 내년에 공개하는 게 계획이다. 그래서 아마 내년에는 <엑스맨> 영화와 <엑스맨> 연관 영화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킨버그는 또한 <엑스맨> 프랜차이즈에 대한 장기 계획이 있으며, 이는 현재 제작하는 각각의 영화들이 미래에 하나의 지점에서 교차하게 하는 것에 대한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는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들도록 하려 한다고 전했다.

출처: Collider